REGIONAL · 17개 시도 분포

지역별 충전기당 시간, 중간 50%는 1.96~2.18시간

설치 규모가 큰 지역과 이용 강도가 높은 지역은 같지 않았다. 17개 시도의 분포를 나눠 읽었다.

지역별 충전기당 시간, 중간 50%는 1.96~2.18시간
EVOS LAB 데이터 이미지

8월 25일 지역 자료에서 등록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경기 13만5,372대였다. 서울 6만8,382대, 부산 2만9,031대, 인천 2만8,884대, 경남 2만7,302대가 뒤를 이었다. 설치 기반은 인구와 차량, 생활권 규모가 큰 지역에 집중돼 있다.

하지만 등록 충전기 한 대당 충전 상태 시간 순위는 달랐다. 광주가 2.48시간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와 인천이 각각 2.33시간, 대전 2.24시간, 대구 2.18시간이었다. 규모가 큰 서울은 1.87시간, 부산은 1.86시간이었다.

17개 시도의 중앙값은 2.09시간이었다. 중간 50%가 놓인 범위는 1.96~2.18시간이다. 이 범위는 특정 지역 하나의 순위를 강조하기보다 전국 지역들이 어느 구간에 모여 있는지를 보여 준다.

지역별 한 대당 시간은 이용 수요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. 급속·완속 구성, 공동주택 비중, 관광·물류 이동, 데이터 제공 범위가 모두 영향을 줄 수 있다. 따라서 높은 수치는 곧바로 부족을, 낮은 수치는 과잉을 의미하지 않는다.

지역 정책에는 설치대수와 이용 강도를 함께 보는 방식이 필요하다. 규모 상위 지역, 한 대당 시간 상위 지역, 전국 중간 범위를 나란히 두면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과 운영 품질을 먼저 점검할 곳을 더 정교하게 구분할 수 있다.

DATA APPENDIX

기사에 사용한 수치

검증 완료

기준일 2026.08.25 · 공개 통계 JSON 기반

등록 1위경기 135,372대315,032.1h
시간/대 1위광주 2.48h17개 시도
중앙값2.09h지역 시간/대
중간 50%1.96–2.18hQ1–Q3
출처와 주의
  • EVOS 통계센터 공개 데이터: latest_summary, daily_trends, regions_daily, operators_daily
  • 충전 상태 시간은 세션 수·전력량·가동률과 다른 지표입니다.
  • 소수점 반올림으로 합계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.